깊어가는 겨울 북한산
주중 강추위가 풀린 오늘, 산자락 아래 눈은 다 녹았으나 중간 윗 부분은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오늘도 100세 건간을 외치며 걷는 장면이
영화의 한 장면 같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 특별히 용주형 사돈댁이
보내준 정통 과메기 맛을 우리의 쉼터에서 맛 보았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또한 하산길 코스인 영취사에서 한방차외에 별식 동지팥죽 공양을 받아
정통 팥죽 맛을 보았습니다. 영취사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 뒤풀이는 위와 같이 너무 푸짐하게 먹어 생략하기로 하였습니다.
영화의 장면(장엄한 산길을 날렵하게 걷는 주인공들) 을 연상 하시며
첨부된 음악을 감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흐린 날씨속 산성계곡
중간쉼터 도착
과메기 파티
하산길
영취사 동지팥죽 공양
정릉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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